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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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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게 누구? 4년 후 당신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복채 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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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19 박원순의 상습적인 성추행 사례가 ‘미필적’으로 폭로 되었어요 [21] ssoboo 2020.07.15 2319
112818 미투는 확고한 거의 역사적 방향이라 박시장에 대한 인간적 배려도 [6] 가끔영화 2020.07.14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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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03 범죄자의 자살은 2차 가해다 [20] Sonny 2020.07.14 1467
112802 [바낭] 토이 6집으로 시작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탑골 뮤직 잡담 [5] 로이배티 2020.07.13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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