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닥 기대가 되진 않습니다. 


혹시 싶어서 1편 예고편을 봤더니, 이쪽이 좀 더 정신없고 시끄러워 보이네요.(재미있어 보인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보니 박물관은 살아있다 시리즈가 이쪽의 후계자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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