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상처 자국과 메시지 주고받은 거 공개해 버리고 안토니 브라질 소집 안 됨

Ex-namorada de Antony apresentou nova denúncia do jogador do Man United por violência doméstica.

"Ele falou que, se eu não ficasse com ele, eu não ficaria com ninguém. Que eu estava grávida de um filho dele. Ou eu ficaria com ele ou morreria eu, ele e nosso filho. Eu falava pra ele que estava grávida, que ele estava me assustando, fazendo meu coração acelerar. Tremia de medo.", disse ao
@UOLEsporte
.

자기와 있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함

임신했다고 함 아이도 위협함
두려워서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에 폭행 기사 올렸고,후에 안토니가 검찰 조사 받았다고 인스타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올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5%88%ED%86%A0%EB%8B%88&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227796


전에 쓴 글


안토니 그 전에 부인,아들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6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81
124460 프레임드 #579 [2] Lunagazer 2023.10.11 87
124459 신용문객잔 (1992) [5] catgotmy 2023.10.11 264
124458 친명 비명 맞수 두의원 유머 가끔영화 2023.10.11 343
124457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3] catgotmy 2023.10.11 519
124456 [게임바낭] 근래에 엔딩 본 게임들 잡담 [4] 로이배티 2023.10.11 332
124455 너무 기다렸던 니쥬의 한국데뷔 [1] 라인하르트012 2023.10.11 389
124454 프레임드 #578 [6] Lunagazer 2023.10.10 120
124453 동사서독 (1994) [6] catgotmy 2023.10.10 394
124452 최근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5] 조성용 2023.10.10 634
124451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괴물(스포약간), 부국제 N일차, 해운대 바다는 좋지만 [1] 상수 2023.10.10 582
124450 태국에서 중고거래 해본 후기 + 글 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soboo 2023.10.10 510
124449 [티빙바낭] 고전도 아니고 숨겨진 명작도 아닌 그냥 옛날 홍콩 영화, '대살성여소매두'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3.10.09 255
124448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의 이야기' 보세요. [4] soboo 2023.10.09 435
124447 넷플릭스 거대괴수물 애니 3작품 [3] DAIN 2023.10.09 361
124446 [넷플릭스] 도적-'칼의 소리' 라는 참 이상하고 뜬금 없는 드라마 [2] soboo 2023.10.09 409
124445 '에이리언 커버넌트' 보고 질문있습니다. [12] thoma 2023.10.09 368
124444 에피소드 #58 [4] Lunagazer 2023.10.09 71
124443 프레임드 #577 [4] Lunagazer 2023.10.09 85
124442 더쿠 커뮤니티 [5] catgotmy 2023.10.09 383
124441 하마구치 류스케 신작 -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티저 예고편 상수 2023.10.09 2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