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즘 따위가 헌법을 뭉개는 게 웃기다구요?

왕권 신수설이 헌법에 불문법에 세상을 다스리는 기초였던 때도 있었습니다.

노동자도 8시간 일하고 8시간은 쉬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엄청나고 혁명적인 생각이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지금은 노동자로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이 세상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데 조개나 줍고 계시는군요.


이봐요. 피하세요. 당신이 (주어 없음) 해일에 쓸려나가도 별 상관은 없지만 쓸려나가면서 손톱으로 애먼사람들 할퀴고 있구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0
113413 <악마의 씨> [8] Sonny 2020.09.16 729
113412 아니..권성택 교수는 X맨인가요.. 제가 이상한것인가요.. [3] 가라 2020.09.15 852
113411 오인혜 씨가 세상을 떠났군요. [7] 지나가다가 2020.09.15 1085
113410 전화 연장 [35] 초코밀크 2020.09.15 936
113409 [바낭] 덕질의 나날_미니카 수집 [5] 칼리토 2020.09.15 433
113408 밤톨이의 정체는 [5] daviddain 2020.09.15 374
113407 의대생들의 자존심 [34] 가라 2020.09.15 1602
113406 팬과 안티, 가십을 대하기 [2] 예상수 2020.09.15 408
113405 전세계 코로나 감염자가 일일최고점을 뚫었습니다. 분홍돼지 2020.09.14 622
113404 이런저런 일상 잡담 [1] 메피스토 2020.09.14 349
113403 안철수 지지하는 마음은 전혀 없지만 [11] 가을+방학 2020.09.14 992
113402 관심갖는 이 없지만 수아레즈 daviddain 2020.09.14 340
113401 [바낭] 천자문 [10] 칼리토 2020.09.14 531
113400 바낭 - 에비앙의 맛 [1] 예상수 2020.09.14 349
113399 아래 현역 카투사 행정병 덕택에 알게된 것 [10] 타락씨 2020.09.14 1574
113398 [스포일러] 미드소마 [6] 겨자 2020.09.14 820
113397 배두나 배우 잡지 화보 (스압)(1) [1] 스누피커피 2020.09.14 662
113396 황희가 뭔가 했습니다. [2] 메피스토 2020.09.14 736
113395 [넷플릭스바낭] 로즈마리의 아기(=악마의 씨)를 봤어요 [16] 로이배티 2020.09.13 1110
113394 왜이렇게 할게없을까요 [8] 정해 2020.09.13 8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