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궁예짓이냐고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우울증이 있는듯 합니다.
우울증있는 사람으로서 보면 느껴져요.
이 짤 보고 확 느꼈습니다

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8/08/22/22/256d80fcc232856c70c8d8ef2bf01971.jpg

얼굴보면 즐거움이 없어보인다랄까요.
무기력함에 잠식당했다고나 할까요.
조이씨도 약간 우울증이 있는것 같고.

그렇다고해서 남에게 하는 악행이 정당화되진 않지요.
저가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자기 기분 나쁘다고 남에게 그 기분나쁨을 전가하는 사람이거든요.

아무튼... 다들 상처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03
114008 혈액형에 이어 [4] 메피스토 2020.11.22 587
114007 존 굿맨이 아니고 멜 깁슨이군요 가끔영화 2020.11.22 373
114006 인텔 제국의 황혼과 몰락 [1] 분홍돼지 2020.11.22 606
114005 [영화바낭] 크로넨버그 영화 두 편, '데드링거'와 '데드존(초인지대)'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11.22 876
114004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crumley 2020.11.22 563
114003 정권을 심판하는 분들이 윤석열에게 부동산에 대해 기대하는건 뭘까요? [9] 산호초2010 2020.11.22 786
114002 [EBS1 영화] 빅 피쉬 [9] underground 2020.11.22 364
114001 부동산은 누구나 충고를 해주려고 안달이더군요 [7] 산호초2010 2020.11.22 672
114000 원더우먼 1984 HBO Max 개봉 확정 [2] theforce 2020.11.22 495
113999 "미스테리어스 스킨"(2004) 추천하고 싶군요 [8] 산호초2010 2020.11.22 501
113998 출장사진 + 냥이 그림 2 [9] ssoboo 2020.11.22 473
113997 문재인 정권 심판 [16] 귀장 2020.11.21 1091
113996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으레 겪는 실패들 [6] 예상수 2020.11.21 582
113995 [웨이브바낭] 전설의 그 영화! '쇼걸'을 이제사 봤습니다 [28] 로이배티 2020.11.21 1212
113994 아동 성추행의 대상이 되었던 나의 경험. 왜 다들 외면할까요????? [25] 산호초2010 2020.11.21 1125
113993 룸팬 [5] 사팍 2020.11.21 379
113992 한국시리즈 4차전 [69] daviddain 2020.11.21 381
113991 디지털 페인팅 4 & 5 [4] 샌드맨 2020.11.21 253
113990 머저리와의 카톡 11 (미남왕자 소개) [7] 어디로갈까 2020.11.21 598
113989 상담에서 만난 잊을 수 없는 사람 [7] 산호초2010 2020.11.20 8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