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6869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36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7
114647 SBS 야구중계 공수교대 음악 좋네요 [5] 01410 2010.10.16 4210
114646 영국에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5] 기타등등 2012.07.27 4210
114645 [기사] 최고, 최악의 한국 현대 건축물 [17] espiritu 2013.03.27 4209
114644 싸이 뉴욕 Shun Lee 에서 밥먹었네요 [2] refrain 2012.10.27 4209
114643 [SNL] 120923 조셉 고든 레빗의 매직 마이크 댄스 [13] paired 2012.10.01 4209
114642 뭔 생각을 하고 만든 건지 알 수 없는 괴이한 포토샵 리터치 사진들 [9] Q 2012.05.09 4209
114641 란마 1/2의 핫포사이(팔보채) 할배의 실사판이 있군요. [8] 자본주의의돼지 2012.07.06 4209
114640 상암동 커피템플, 텐저린 카푸치노 [6] beirut 2011.11.28 4209
114639 "명동 마리 와주세요. 무서우면 멀리에 계세요. 아무 것도 안 해도 좋으니 영화처럼 그냥 봐 주세요." [11] 유니스 2011.08.04 4209
114638 써니 상영관이 생각보다 적네요. [3] 푸른새벽 2011.05.06 4209
114637 서교동, 카페 투웰브피엠 홍대점, cafe 12pm [4] beirut 2013.03.02 4209
114636 우리집에 출몰하는 알 수 없는 벌레 [6] 삼각김밥 2012.09.28 4209
114635 새끼 고양이를 주웠어요. [13] 에스테반 2013.09.30 4209
114634 서울시의 파격 올 누드 광고 및 바낭 [12] amenic 2010.12.21 4209
114633 단촐한 식단 공개, 사과 타르트 [27] 벚꽃동산 2010.11.04 4209
114632 [시라노 연애조작단] 봤어요~ [11] taijae 2010.09.01 4209
114631 야채는 재래 시장이 쌉니다. [28] 푸른새벽 2010.08.10 4209
114630 일베충 리트머스 식별법, 그리고 커뮤니티의 양상... [5] 데메킨 2014.05.06 4208
114629 안현수 선수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시네요. [7] 달빛처럼 2014.02.15 4208
114628 노 전 대통령 묘소에서 눈물 흘리는 한총리... [33] 마당 2011.11.02 42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