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화였던것 같구요

내성적인 소녀 16살쯤?

육상부 였던것 같고

인상적인 장면은 어떤

파티에 참석해서

가라오케에서 분위기 깨는 샹송을 혼자 부르고 아무도 신경도 안쓰는듯


그때 부른 노래가

un jour il viendra mon amour

였는데


언젠가 그가 사랑으로 다가올거야 라는 뜻인듯하고


후렴구 모나무~~하는 노래가 귓전에 맴돌아 유튜브에서 노래제목만 찾아냈습니다. 

삽년전쯤 본것같은데 혹시 기억하시는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4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32
114414 새해를 맞아 더 죽음에 가까워지면서 [3] 예상수 2021.01.01 585
114413 이런저런 연예이슈잡담 메피스토 2020.12.31 480
114412 한 해 마무리들 잘 하셨는지? [2] forritz 2020.12.31 428
114411 [바낭] 새해 전날 밤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들 [10] 로이배티 2020.12.31 704
114410 다양성과 보편성 [3] 채찬 2020.12.31 463
114409 [송년덕담] 다사다난 했던 2020년도 저물..... [6] ssoboo 2020.12.31 662
114408 [오피셜]FA 우규민, 1+1년 최대총액 10억에 원 소속팀 삼성 잔류 daviddain 2020.12.31 213
114407 '코로나19' & '검찰개혁'...2020년 한국 언론을 말하다(민동기) [3] 왜냐하면 2020.12.31 413
114406 어몽어스 일기 [6] Sonny 2020.12.31 531
114405 [관리] 하반기 보고 및 의견 수집. [19] 엔시블 2020.12.31 719
114404 마음 정리... [4] 미미마우스 2020.12.31 443
114403 [회사바낭] 무슬림, 할랄푸드 [10] 가라 2020.12.31 794
114402 송년음악 가끔영화 2020.12.31 199
114401 미드나이트 스카이 [짧은 소감] [8] ssoboo 2020.12.31 719
114400 완벽한 타인(2018), 마녀(2018) [9] catgotmy 2020.12.30 547
114399 수색자를 봐야 할까요<만달로리안 스포 함유> [9] daviddain 2020.12.30 374
114398 [영화바낭] 두기봉의 세기말 홍콩 느와르 '미션'도 보았습니다 [15] 로이배티 2020.12.30 632
114397 코로나 격리자 식료품 지원과 채식주의자의 권리 [34] tomof 2020.12.30 1510
114396 전광훈 무죄 feat. 안철수 [3] 가라 2020.12.30 913
114395 오늘 너무 춥네요 ... [1] 미미마우스 2020.12.30 3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