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화였던것 같구요

내성적인 소녀 16살쯤?

육상부 였던것 같고

인상적인 장면은 어떤

파티에 참석해서

가라오케에서 분위기 깨는 샹송을 혼자 부르고 아무도 신경도 안쓰는듯


그때 부른 노래가

un jour il viendra mon amour

였는데


언젠가 그가 사랑으로 다가올거야 라는 뜻인듯하고


후렴구 모나무~~하는 노래가 귓전에 맴돌아 유튜브에서 노래제목만 찾아냈습니다. 

삽년전쯤 본것같은데 혹시 기억하시는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61
114520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 뚝뚝 .. [2] 미미마우스 2021.01.13 987
114519 [넷플릭스] 뤼팽 [8] S.S.S. 2021.01.13 1009
114518 이런저런 일상...(방전과 노력) [2] 여은성 2021.01.13 391
114517 넷플릭스, 도시인처럼 [4] tomass 2021.01.12 878
114516 인구밀도 높은 한국에서 전국의 모든 뉴스를 보며 사는게 힘드네요 [2] tomof 2021.01.12 897
114515 힙합노부부 넉밀스 [6] Sonny 2021.01.12 947
114514 요즘 중국어 공부중입니다 ... [1] 미미마우스 2021.01.12 430
114513 아까운 댓글 [1] 가끔영화 2021.01.12 445
114512 [게임바낭] 최근에 엔딩 본 게임 둘 '콜 오브 더 시', '리버시티 걸즈' [6] 로이배티 2021.01.12 472
114511 이번에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될 수 있을까요? [6] 하워드휴즈 2021.01.11 1061
114510 이런저런 이야기...(남자들의 허풍) [3] 여은성 2021.01.11 672
114509 현재 제가 누리는 재화의 가격이 이정도인것은 착취했기때문일까요 [5] 채찬 2021.01.11 899
114508 화이(2013) [2] catgotmy 2021.01.11 512
114507 경이로운 소문 11,12화 보고 (스포일러) [4] eltee 2021.01.11 583
114506 부동산과 정치지형2 [12] bankertrust 2021.01.11 1097
114505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 / 임을 위한 행진곡의 사용법 / 고독한 장기연습생 같은 날들 [11] Koudelka 2021.01.11 689
114504 [회사바낭] 모지리들만 모이는 팀인가.. 휴 [11] 가라 2021.01.11 918
114503 거리두기 잡담...(골목식당, 거리두기 마지막 주) [1] 여은성 2021.01.11 538
114502 안철수 서울시장을 보게 될 수도 있겠군요. [18] forritz 2021.01.10 1549
114501 작가의 수명은 과연 얼마나 갈까? [3] Bigcat 2021.01.10 8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