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게 말하면 학생의 신분에서의 공부 의욕,,, 아니면 삶의 의욕?


예전에는 웨스트윙 같은 드라마에서 하루24시간을 헛되지 않게 열심히 사는 모습들을 보면 나는 왜 이러고 있나 싶을때가 있었는데,,


굿윌헌팅도 다른 의미에서 그랬던거 같고


이런건 혼자 깨우쳐야되는데, 요즘 너무 나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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