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5차전

2020.11.23 17:06

daviddain 조회 수:362

이동욱 감독 “루친스키는 6차전 선발…라이트는 불펜 대기” [KS5]

이동욱 NC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을 앞두고, 4차전에서 불펜으로 나서 2⅔이닝 무실점으로 3-0 승리를 마무리한 루친스키의 활용에 대해 “6차전 선발이다”라고 말했다.

애초 5차전 선발 차례인 루친스키였지만, 4차전에 깜짝 불펜 등판했다. 이동욱 감독은 “공을 보려고 했다. 1이닝만 보고 강판할 게 아니라. 공의 던지는 부분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좋았다. 7~8회 다 가려고 했다. 9회도 루친스키 밀어붙이자고 했다”며 “김재호 타석 교체하려고 했으나 선수가 책임지기겠다고 했다(마운드 방문한 손민한 투수코치에게)”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10/0000745066


두산은 플렉센인데


원래 알칸타라 등판 순서인데 바꾼 이유는.

▶알칸타라가 하루라도 더 쉬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플렉센을 정했다. 알칸타라가 몸 상태나 피로도가 많이 축적되어 있다. 컨디션 회복이 좋지 않아서. 플렉센은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 알칸타라는 하루라도 뒤로 미루는 게. 투수들과 상의해서 결정했다.

기사출처 :


http://naver.me/FMxuAyvh




두산은 박건우 오늘  출장이네요


오늘은 mbc중계. 허구연, 김선우 


점심 때 gs25가니까

가쓰오우동 / 얼큰가쓰오우동 (큰거) 1+1
삼호어묵오뎅한그릇(2종 일반/얼큰) 1+1
유어스) 차돌떡볶이 1+1
한입에꼬치다2종(일반/매운맛) 1+1
여기에다
김종국 하하 야채곱창/근위볶음1+1

여기서 몇 개 사 놨네요, 전에 먹어 본 바로는 야채곱창은 괜찮고 근위볶음 별로. 오돌뼈가 있어서 먹어 보니 나쁘지는 않는데 양이 적어요



https://m.sports.naver.com/baseball/gamecenter/kbo/index.nhn?gameId=77771123OBNC02020&tab=preview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4
114026 바낭) 이유없는 우울감 [13] forritz 2020.11.24 732
114025 Robert Garland 1937-2020 R.I.P. 조성용 2020.11.24 242
114024 [영화바낭] 나가타 히데오가 근래에 내놓은 스릴러 두 편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0.11.24 575
114023 [정치바낭] 세연이형! 그 손을 잡지 마오... + 서울에서 부산독립을 외치다 [13] 가라 2020.11.24 614
114022 복권 떨어질 때 마다 무슨 생각하시나요 [13] 가끔영화 2020.11.24 435
114021 거리두기 2단계는 빡빡하네요 [2] 여은성 2020.11.24 759
114020 흠...술 한 잔 했어요... [5] forritz 2020.11.23 685
114019 서양 점성학은 낯설겠죠? [12] 산호초2010 2020.11.23 437
114018 타로카드 흥미있으신가요? [15] 산호초2010 2020.11.23 711
114017 요즘 카페에서 독서하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3] beom 2020.11.23 681
114016 니콜 키드먼의 총 20편의 차기 예정작들.. [26] tomof 2020.11.23 917
114015 [게임] 13기병방위권 [6] eltee 2020.11.23 312
» Ks 5차전 [53] daviddain 2020.11.23 362
114013 [영화바낭] 알 사람은 안다는 SF 괴작 '뱀파이어(=Life Force)'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0.11.23 3004
114012 어느 황후의 암살 사건에 대한 의학적 소견 [6] Bigcat 2020.11.23 1167
114011 수십년 사이도 참 별거 아닌 허무한 인간관계 [6] 산호초2010 2020.11.23 937
114010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물휴지 2020.11.23 241
114009 이런저런 일기...(스트레스와 보람, 빙샴) [1] 여은성 2020.11.23 368
114008 혈액형에 이어 [4] 메피스토 2020.11.22 587
114007 존 굿맨이 아니고 멜 깁슨이군요 가끔영화 2020.11.22 3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