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3:34
‘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hani.co.kr)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작가, 한겨레 신문 편집위원, 진보신당 공동대표, 장발장 은행장을 지낸 홍세화씨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77세.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4.04.18 13:45
2024.04.18 14:04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5: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5:23
2024.04.18 15:42
아, 세상을 뜨셨군요. 홍세화작가님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6:53
명복을 빕니다...
2024.04.18 17:24
2024.04.18 17:46
2024.04.18 17:48
2024.04.19 01:18
명복을 빕니다.
10여년전의 이사진이 생각이 났습니다.
2024.04.19 08:53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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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신지도 몰랐습니다. 기사를 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사회 기여를 마지막까지 하신 것 같네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