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 극장 3 1

2021.02.01 19:56

daviddain 조회 수:308

https://www.dailymotion.com/video/x6t94jo

제시카 탠디가 인형술사에 반해서 그를 쫗아다니는 팬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전에 썼던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magic,<사이코>느낌도 납니다. 이게 1957년 3시즌 1회니까 <사이코>가 나오기 3년 전 만들어졌어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브로드웨이 버전에서는 제시카 탠디가 블랑쉬였는데 이 드라마를 보니 비비안 리보다는 좀 더 억압된 블랑쉬가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합니다. 브란도는 탠디와는 그리 잘 지내지 않았고 리를 선호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명한 누군가가 두 명 나옵니다.

이 시리즈는 짧아서 좋아요


<환상특급>에도 인형술사 소재가 나오는데 이 시리즈가 좀 더 앞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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