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최고의 트릴로지” 글과 댓글을 보다가 써봅니다.
보통 원작 출판물이 있는 영상물은 결과물이 원작에 미치지 못하다는 평을 듣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좀 누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주라”그런거 있으신가요?

저는 1순위가 황금방울새였는데, 이건 영화를 찾아보기 겁날 정도로 욕을 먹있고ㅋㅋㅋ
그 다음이 루이즈 페니의 아르망 가르슈 시리즈인데 드라마로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48
115232 George Segal 1934-2021 R.I.P. [2] 조성용 2021.03.24 262
115231 바보처럼 살았군요 [4] 예상수 2021.03.24 490
115230 소셜 미디어... 좋아하세요? [11] 예상수 2021.03.24 527
115229 요즘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1.03.23 672
115228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예의’ [3] soboo 2021.03.23 723
115227 [게임바낭] 소소하게 웃기고 소소하게 재밌는 소소한 게임 '피쿠니쿠'를 소개합니다 [10] 로이배티 2021.03.23 679
115226 개구즉화(최근의 정치이슈) [4] 왜냐하면 2021.03.23 628
115225 사소한 것이지만 스나이더 컷 [9] daviddain 2021.03.23 645
115224 [정치바낭] 오세훈이 되었으니 민주당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군요. [30] 가라 2021.03.23 1774
115223 서울시장 야권 단일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확정 [7] Toro 2021.03.23 915
115222 토르: 다크 월드 (2013) [1] catgotmy 2021.03.23 264
115221 새벽 잡담...(나눠 가지는 삶) [2] 여은성 2021.03.23 386
115220 미나리에서 가장 빛났던 두 배우 (연기 위주 평) [6] tom_of 2021.03.23 794
115219 봄이 오고. [9] 잔인한오후 2021.03.23 474
115218 브랜든 크로넨버그 [8] daviddain 2021.03.23 403
115217 트위터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 증말 많네요; [9] forritz 2021.03.22 1058
115216 우리 노문빠들 [5] 메피스토 2021.03.22 737
115215 영상화 이야기하니 무서운 소식을 하나 [12] Lunagazer 2021.03.22 688
» 영화나 드라마화 되었으면 좋겠는 출판물이 있으신가요? [25] 쏘맥 2021.03.22 564
115213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스포있음) [12] 예상수 2021.03.22 4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