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바지오 근황

2021.05.28 20:27

daviddain 조회 수:736

104849524-08af3dfd-8af1-4428-babb-fb28a7



딸 발렌티나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


"아빠는 영화[https://www.netflix.com/kr/title/81211064

Il Divin Cordino}를 보는 동안 우셨다. 당신은?"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2021/05/28-82127763/baggio_in_lacrime_ha_visto_il_film_ha_pianto_tutto_il_tempo


저번 주 토요일 코리엘레는 22페이지짜리 바지오 특집을 냈는데 질문 중에 무리뉴에 관한 것도 있더군요.


Baggio in lacrime: "Ha visto il film, ha pianto tutto il tempo"

E2TtR3TWUAAxnlY?format=jpg&name=mediu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7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3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491
116548 겨울의 심장(끌로드 소떼) [4] thoma 2021.07.26 446
116547 [영화바낭] 니콜라스 빈딩 레픈 & 엘 패닝의 '네온 데몬'을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1.07.25 790
116546 주말 잡담... [2] 여은성 2021.07.25 394
116545 연애를 다룬 창작물에 대한 개인적인 바낭 [3] 적당히살자 2021.07.25 540
116544 아버지가 스마트폰을 구입하셨는데 다른 계정이 있는 경우 [2] 모래시계 2021.07.25 490
116543 닉값 못하는 우울바낭 ㅋㅋ [6] 적당히살자 2021.07.25 462
116542 우레옥 널 잊지 않겠다 [8] 사팍 2021.07.25 1296
116541 저는 아신전보다 블러드레드스카이가 더 재밌네요. [10] woxn3 2021.07.25 1003
116540 이런저런 네이버 웹툰 잡담 [1] 메피스토 2021.07.24 496
116539 우하하 아이와의 영역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11] 채찬 2021.07.24 705
116538 봉피양 냉면 [10] catgotmy 2021.07.24 909
116537 넋두리2 [9] 어디로갈까 2021.07.24 614
116536 올림픽에 대해 [14] 적당히살자 2021.07.24 1052
116535 [게임바낭] 최근에 엔딩 본 게임 두 개 잡담 [10] 로이배티 2021.07.24 499
116534 2004 아테네, 이거 보셨나요. [4] thoma 2021.07.24 545
116533 아신전..을 보고 [9] 라인하르트012 2021.07.24 1110
116532 기억공간 철거 [1] 사팍 2021.07.24 393
116531 거리두기 잡담들... [1] 여은성 2021.07.24 314
116530 오늘은 노회찬 기일이네요. [6] 분홍돼지 2021.07.23 662
116529 [넷플릭스] 무비: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S2E1 백 투 더 퓨쳐 [7] Lunagazer 2021.07.23 6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