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22:58
배알못입니다.
어쩌다 여기까지;;;
브라질 잘 합니다. 잘해요.
근데 러시아도 잘 해요.
그래도 브라질이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아주 변화무쌍하게 경기를 하네요. 근데 러시아 선수들 신장과 힘도 좋네요.
그치만 브라질 선수들 역시 힘과 점프가 우왕~ 속공 작렬에 시간차 공격에 양쪽 다 악착같이 수비도 좋네요.
어느 팀이 되든 4강은 정말 만만치가 않겠어요. ㅠㅠ
다른 나라 팀들 경기라 심장 움켜쥐지 않고 볼 수 있는 건 좋네요.
+ 야구
8회부터 봤습니다. 야구 끊은지 몇 년이라 선수는 모르겠는데 병살 못잡고, 볼 넷으로 주자 보냈을 때 투수는 교체했어야 해요. 멘탈 제대로 흔들리던데..
감독이 왜 교체없이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 질문)
이번 여배 보니까 선수들이 이기면 서로 둥그렇게 모여 어깨걸고 빙글빙글 돌던데 남녀 상관없이 원래 배구 세레머니를 이렇게 하는 건가요? 괜히 지켜보는 사람까지 흥이나고 뭉클해지는 게, 좋아보이더군요. 근데 한국만 이러는 건가요, 여자배구만 그런건가요? 남자 배구도 저렇게 세레머니를 하는지??
2021.08.04 22:59
2021.08.04 23:02
2021.08.04 23:05
2021.08.04 23:23
2021.08.04 23:25
2021.08.04 23:27
2021.08.04 23:26
2021.08.04 23:29
2021.08.04 23:30
2021.08.04 23:32
2021.08.04 23:36
2021.08.04 23:37
2021.08.04 23:43
2021.08.04 23:46
2021.08.04 23: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96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565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684 |
116892 | 제 영화를 표절한 놈의 졸업을 취소해주십시오 [14] | 사팍 | 2021.08.25 | 1118 |
116891 | 아버지 이야기 [4] | 적당히살자 | 2021.08.24 | 484 |
116890 | 비오는 날에 촬영을 했습니다 | 사팍 | 2021.08.24 | 405 |
116889 | 영화 간신 [4] | 왜냐하면 | 2021.08.24 | 515 |
116888 | 스파이더 맨: 노 웨이 홈 티저 예고편 [13] | 예상수 | 2021.08.24 | 840 |
116887 | 암튼 꿈에서 본 장면은 확실합니다 | 가끔영화 | 2021.08.24 | 260 |
116886 | 이간계 [3] | 사팍 | 2021.08.23 | 520 |
116885 | 유튜브 한국고전영화에 올라온 영화 | 가끔영화 | 2021.08.23 | 364 |
116884 | 축구 이적 시장 마감일이 일주일 후 [10] | daviddain | 2021.08.23 | 492 |
116883 | 아프칸과 미국 [3] | 사팍 | 2021.08.23 | 643 |
116882 | [초단문바낭] 사실은 제가 미스터 로봇 시즌 3도 다 봤거든요 [12] | 로이배티 | 2021.08.23 | 712 |
116881 | 듀게 오픈카톡방 모집 [1] | 물휴지 | 2021.08.23 | 278 |
116880 | 이틀 동안 영양제인줄 알고 먹었는데 [6] | catgotmy | 2021.08.23 | 837 |
116879 | [EIDF] 2021 EBS 국제다큐영화제 [10] | underground | 2021.08.23 | 897 |
116878 | 그린나이트를 보고 [4] | 예상수 | 2021.08.23 | 737 |
116877 | The father + The chair [11] | Kaffesaurus | 2021.08.22 | 608 |
116876 | 영화 <콩고> 이야기 [8] | 부기우기 | 2021.08.22 | 469 |
116875 | 옥희의 영화 (2010) [3] | catgotmy | 2021.08.22 | 386 |
116874 | 하찮은 일상 글 [12] | thoma | 2021.08.22 | 743 |
116873 | 오이를 잘라 그릇에 담으며 [4] | 가끔영화 | 2021.08.22 | 358 |
김경문이 한 고집 하기도 하고 투수가 없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