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코리아에서 반진보적인 포지션들은 개꿀입니다. 대충 편승하면 인기가 쑥쑥. 

빨갱이에 이어 페미인걸까요? 빨갱이는 역사와 전통의 주적이란 명분이라도 있는데, 페미는..?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572741


이준석 잘되는거 보더니 윤석열도 탑승한걸까요? 

최근 안산 선수 논란도 그렇고 한줌도 안될 페미니즘은 여기저기 치이는데도 많습니다. 


본격 180석 여당과 대통령보다 더 탱키하게 굴어야 할 페미니즘인 듯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한국은 서구권들조차도 요원하다는 여권이 보장되는 위대한 인권국가일지도 모릅니다. 

하긴 집단폭행+명예살인 당하는 나라에 비하면 살기좋다 식으로 비교되는걸 생각하면 뭐. 



* 메피스토는 사람들이 좀 솔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여자는 아이나 돌리고 빨래나 낳고 암탉이 망하면 집안이 운다는 생각에서 크게 안벗어난걸 알겠는데,

아니...백보 양보해도 그냥 생각하는걸 그만두고 대략 우주나 떠돌고 싶어하는거잖아요.


근데 자꾸 중립적인척, 균형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척 한다는거죠. 

애초에 중립이나 균형따위와는 전혀 상관없는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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