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32 

메타크리틱 39

ㅠㅠ

올해 최악의 뮤지컬 영화라는 평가도 있고

갠적으로 엄청 기대하던 영환데 젠장입니다.

인 더 하이츠 잼께 본걸로 올핸 마무리지어야겠네요.

연말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다 기대해봐야 겄습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걸 혹펵을 듣지

그냥 있는 그대로만 찍으면 됏을텐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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