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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6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90
117185 추석을 오징어게임과 함께 보냈네요(스포주의) [10] 왜냐하면 2021.09.23 761
117184 Melvin Van Peebles 1932-2021 R.I.P. [1] 조성용 2021.09.23 202
117183 오징어게임 - 두 가지 의문 (스포일러) [12] madhatter 2021.09.22 975
117182 사촌 동생과의 만남 - 2 [5] Sonny 2021.09.22 475
117181 넷플릭스, 혼자 사는 사람들 [9] thoma 2021.09.22 720
117180 [영화바낭] 추석맞이 따뜻한 가족 영화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를 봤습니다 [23] 로이배티 2021.09.22 523
117179 화를 다스리는 방법 [6] 적당히살자 2021.09.22 486
117178 사촌 동생과의 만남 - 1 [5] Sonny 2021.09.22 533
117177 바낭) 직장생활 고민상담 좀 해주세요. [7] 적당히살자 2021.09.22 551
117176 <축구>쿠만 [3] daviddain 2021.09.22 362
117175 넷플릭스 신작 -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공식 예고편 [1] 예상수 2021.09.22 986
117174 Willie Garson 1964-2021 R.I.P. [4] 조성용 2021.09.22 237
117173 (바낭)오징어게임...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1화 스포) [5] 왜냐하면 2021.09.21 888
117172 Turn the Key Softly (1953) [5] catgotmy 2021.09.21 257
117171 [티비바낭] 곽작가님 나오는 프로 봐요~ㅋㅋ [2] 쏘맥 2021.09.21 556
117170 오징어 총괄책임자 이병헌은 기획자와 어떤 관계였을까 [1] 가끔영화 2021.09.21 842
117169 넷플릭스 "더 서펀트"보는 중 [1] 산호초2010 2021.09.21 549
117168 기다 아니다 물음 만들기 해보기 [2] 가끔영화 2021.09.21 355
117167 바낭이 되지 않도록 - 이번 기회에 과거를 반성합니다 [3] 예상수 2021.09.20 616
117166 [영화바낭] 이번엔 일본산 방황 청춘극 '치와와'를 보았습니다 [4] 로이배티 2021.09.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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