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3년전 생겼는데

2021.09.27 18:45

가끔영화 조회 수:385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만든 구글, 그때 이거 검색이 꽤 잘되네 했었죠

둘이 만들어 75만달러에도 안팔려 그냥 했었나봐요.

지금은 500조 회사가 됐습니다. 

세상 원칙은 하나만 원해 골라진 것만 됩니다.


googles-23rd-birthday-6753651837109087-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9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9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95
117510 요즘 그린 그림들... [7] 낭랑 2021.10.23 396
117509 [KBS1 독립영화관]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운디네> [8] underground 2021.10.22 404
117508 유돈노미/베네데타/고티에 [4] daviddain 2021.10.22 451
117507 바낭 - 새 나라의 어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 [3] 예상수 2021.10.22 318
117506 벨기에 단펀 Take good care of my baby 가끔영화 2021.10.22 206
117505 풍류대장 4회 [3] 영화처럼 2021.10.22 518
117504 코메디의 왕 [2] 가끔영화 2021.10.22 320
117503 바비 조 앤 더 아웃로 (1976) [1] catgotmy 2021.10.22 279
117502 [영화바낭] 어쩌다보니 또 불란서 영화, 이번엔 고전 호러 '얼굴 없는 눈'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22 475
117501 알렉 볼드윈 서부영화 촬영중 총기 오작동으로 스탭 1명 사망 1명 부상 [7] tom_of 2021.10.22 896
117500 오늘도 너는 너 가끔영화 2021.10.22 187
117499 영화 [캐링턴] 속 연애편지 [9] 어디로갈까 2021.10.22 565
117498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고 여행의 시즌이 왔습니다 [4] 지나가다가 2021.10.22 656
117497 인기 게임 언차티드의 영화 예고편이 나왔네요 [6] 부기우기 2021.10.21 373
117496 버터플라이, 잡담입니다. [8] thoma 2021.10.21 376
117495 배리 린든 (1975) [3] catgotmy 2021.10.21 369
117494 [넷플릭스바낭] 보다가 힘들어서 포기한 드라마 '더티 존' 간단 잡담 [13] 로이배티 2021.10.21 1364
117493 마이네임 한소희 [1] 가끔영화 2021.10.21 688
117492 [영화바낭] 심플 단순한 여성 납치 스릴러 '아무도 없다'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1.10.21 644
117491 코로나 걸리셨던 할머니가 내일 퇴원하신답니다. [4] 적당히살자 2021.10.20 6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