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말 권한 대리 이후로 약 24개월이 흘렀습니다.

- 이 계정에는 신고 쪽지 수집일 외에는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 신고 쪽지는 꾸준히 수집되고 있습니다.

- 생업으로 인해 신고 쪽지 수집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이 계정이 가지고 있는 권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고 쪽지 대리 수집 권한 

| 비정기적 신고 결과 대리 집행 권한 


- 또한 추가적으로 이 계정에 귀속된 권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정을 통한 글의 공지

| 글/댓글의 수정/삭제

| 글 제목 굵게


- 게시판 관리 원칙 중 신고 방식을 다음과 같이 개정합니다.

| 추가 -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대상의 정보가 부족하여 신고 처리가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합니다.

위의 개정 내역은 듀나님께 확인 받았습니다.


늦었지만 2021년을 함께 잘 보내셨고, 2022년도 모쪼록 별 일 없이 보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947
118526 [넷플릭스바낭] 더욱 강력한 스트레스로 돌아온 '오자크' 시즌 4(파트1?)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2.01.25 646
118525 2022년 요술은 계속된다 사팍 2022.01.25 278
118524 [뒷북] 유아 ' 숲의 아이' 무대 교차편집 [7] 2022.01.24 458
118523 미취학 아이가 밀접접촉자... [10] 가라 2022.01.24 946
118522 새벽에 밖에 돌아댕기면 알 수 있는 것 [3] catgotmy 2022.01.24 705
118521 ㅋㅋㅋ를 생각하다 [9] 예상수 2022.01.24 626
118520 수술 중 환자장기에 이니셜 [3] 왜냐하면 2022.01.24 649
118519 여러분은 3차 맞으셨나요 [23] 감동 2022.01.24 1206
118518 어제는 길거리에서 신지의 순정을 듣고 [2] 가끔영화 2022.01.24 310
118517 [웨이브바낭] 시작한 김에 끝장을 봤습니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즌 3이요. [10] 로이배티 2022.01.24 837
118516 <축구>블라호비치 [12] daviddain 2022.01.23 240
118515 신문기자 일드..영화 약간스포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81
11851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06
118513 '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7] thoma 2022.01.23 510
118512 스마트폰 중독(인터넷 중독)과 진정한 구제 [6] 예상수 2022.01.23 565
118511 어떤 분이 혼자살땐 그릇위에 비닐 씌워서 드신다고 [19] 추억으로 2022.01.23 1068
118510 봄이 오는 것 같아요. [4] 왜냐하면 2022.01.23 444
118509 2000년대 2010년대 최고의 미국영화 [1] catgotmy 2022.01.23 531
118508 매트릭스4와 돈키호테(스포 있음) 사팍 2022.01.23 363
» [관리] 21년도 하반기 보고 및 관리 원칙 개정. [8] 엔시블 2022.01.23 6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