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영상을 한 오 년만에 올리는 것 같네요. 유투브에서 우연히 보고 몇 번을 돌려봤어요. 제 돌 아닌데 이렇게 열심히 본 것도 오랜만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요정 무도회를 훔쳐보는 기분이에요. 훔쳐보다가 예술성인지 매력치인지가 올라가는...건 아니겠지만 일단 기분은 좋군요. 


뭔가를 저렇게까지 잘 하면 참 좋겠어요. 가늘고 긴 팔다리가 만드는 선이 황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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