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의 귀엽고 잘한 번역

2022.02.07 20:39

가끔영화 조회 수:441

Daviddain님의 댓글중 실비아 플라스 일기에 있는,God, is this all it is, the ricocheting down the corridor of laughter and tears? Of self-worship and self-loathing? Of glory and disgust?”세상에, 이게 다예요? 웃음과 눈물의 통로를 튕겨 내려가는 거요? 자기숭배와 자기혐오에 대해서요? 영광과 역겨움을요? 실비아 플라스는 거의 이름만 아는 정도지만 완전한 유신론자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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