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2022.01.23 18:31

thoma 조회 수:510

7회가 끝나면 짜증 주의하세요.

이렇게 끝내고 나머지는 뒤로 미룬 이유가 뭐래요. 

여기 저기 무너지는 둑을 땜빵하러 뛰어다니는 이 부부의 기기묘묘한 기술 구경은 여전히 재미 있네요. 

루스와 그의 사촌 와이엇은 등장 인물 중 가장 좋은 사람들인데...진흙탕에서 빠져 나오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루스는 끝까지 살릴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야기가 슬슬 마무리를 위한 도중이란 생각이 드는 전반부예요. 

한꺼번에 올리고 마무리 짓고 땡했으면 얼마나 좋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8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07
118532 블라호비치 이적료/호주 오픈 [8] daviddain 2022.01.25 209
118531 인간실격에 대해 [3] catgotmy 2022.01.25 516
118530 제이슨 베이트먼의 장인 [14] thoma 2022.01.25 588
118529 유검무죄 [11] 사팍 2022.01.25 772
118528 실내 자전거의 세계로 GO!GO! [6] skelington 2022.01.25 718
118527 밥잘하는후보, 칭찬하는평론가 [12] 사팍 2022.01.25 1058
118526 [넷플릭스바낭] 더욱 강력한 스트레스로 돌아온 '오자크' 시즌 4(파트1?)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2.01.25 646
118525 2022년 요술은 계속된다 사팍 2022.01.25 278
118524 [뒷북] 유아 ' 숲의 아이' 무대 교차편집 [7] 2022.01.24 458
118523 미취학 아이가 밀접접촉자... [10] 가라 2022.01.24 946
118522 새벽에 밖에 돌아댕기면 알 수 있는 것 [3] catgotmy 2022.01.24 705
118521 ㅋㅋㅋ를 생각하다 [9] 예상수 2022.01.24 626
118520 수술 중 환자장기에 이니셜 [3] 왜냐하면 2022.01.24 649
118519 여러분은 3차 맞으셨나요 [23] 감동 2022.01.24 1206
118518 어제는 길거리에서 신지의 순정을 듣고 [2] 가끔영화 2022.01.24 310
118517 [웨이브바낭] 시작한 김에 끝장을 봤습니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시즌 3이요. [10] 로이배티 2022.01.24 842
118516 <축구>블라호비치 [12] daviddain 2022.01.23 240
118515 신문기자 일드..영화 약간스포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81
11851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2.01.23 606
» '오자크 4' 아주 짧은 불평. [7] thoma 2022.01.23 5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