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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장래희망은 나무였어요
2022.02.17 12:30
적당히살자
조회 수:264
사실 더 전엔 한 마리 말이 되고 싶었구여.
근디 영 숨쉬는게 귀찮아서 나무가 되는것도
좋을 것 같은 거에요. 동물들에게 그늘도
제공해주고.
지금의 장래희망? 한줌의 흙이 되는 것도
좋아보여요. 꿈은☆이루어진다.
댓글
1
지나가다가
2022.02.17 15:13
나무도 숨은 쉽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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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숨은 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