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해가 안가는 것 중 하나가 귀족페티쉬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재벌가에 시집가는 아나운서 얘기라거나


아니 왜 남의 나라 실권은 별로 없는 왕도 아니고 왕세자비가 사고인지로 죽은 게 이리 대단한 일인가



김연아라면 이해는 가요


스포츠중 하나니까요 내가 관심없는 스포츠라도 팬이 있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귀족페티쉬는 이해가 안간단 말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23
119581 아세토 코르사 (2014) (쿠노스 시물라치오니) catgotmy 2022.04.18 204
119580 [영화바낭] 전설의(?) 오컬트 코믹 호러, '야수의 날'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4.18 569
119579 세상에 나쁜 게임은 없다 - 바이오하자드6 [4] skelington 2022.04.18 409
119578 사퇴는 당연, 수사는 받아야 [23] 사팍 2022.04.18 1169
119577 [tvn] 우리들의 블루스 2.5주차(팬심으로도 실패) [4] 쏘맥 2022.04.17 835
119576 축구 ㅡ 일요일에 쓰는 뻘글 [4] daviddain 2022.04.17 384
119575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해방일지. [10] S.S.S. 2022.04.17 1324
119574 "나이트메어 앨리" 실망이네요, (약스포주의) [8] 산호초2010 2022.04.17 828
119573 파친코를 읽으면서 작가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렇게 유명해지다니?) [7] dlraud 2022.04.17 1300
119572 성경에서 재밌는 부분 [5] catgotmy 2022.04.17 772
119571 감자를 아십니까 [6] 쇠부엉이 2022.04.17 496
119570 꽃새끼를 보니 [3] 가끔영화 2022.04.17 279
119569 부활절에 재림하신 2NE1 [2] soboo 2022.04.17 648
119568 [영화바낭] 라떼 악숀 무비 둘, '타임캅'과 '응징자'를 봤네요 [14] 로이배티 2022.04.17 511
119567 파친코 6화를 보고.. 라인하르트012 2022.04.17 459
119566 한국엔 인간이 아니라 버섯이 많이 살고있다 [1] catgotmy 2022.04.17 453
119565 제사와 궁시렁, 계속 바쁜 친구 늘 맞춰줘야 하나요? [24] 산호초2010 2022.04.17 1044
119564 게슈탈트 기도문 [2] 낙산공원 2022.04.16 519
119563 격리풀리고 처음 본 영화..신동덤..<스포유> [1] 라인하르트012 2022.04.16 344
119562 몸이 안녕하지 않을 떄 [6] Sonny 2022.04.16 6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