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생각

2012.08.31 13:20

아. 어떻게 치는 거였는지 다 까먹었어...

댓글
혼자생각

2012.08.31 13:22

#혼자생각:
아. 저렇게 치는 거였구나 (만화를 보고...)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8.31 13:24

#혼자생각:
다큐댓글을 달자면,

첫번째 네이버 블로그 링크에 치는 과정 나온 사진 있습니다.

댓글
혼자생각

2012.08.31 13:26

#자본주의의돼지:
^^ 아까 보고 바로 떠올렸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쳐보라고 하면 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흙과 먼지, 빗물에 쩔어(아마도) 나는 텐트천(?) 냄새까지 동시에 떠올랐습니다 -_-;;;;; 으음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8.31 13:29

#혼자생각:
텐트천 냄새,판초우의 냄새...;;;;;;;;;

댓글
24601

2012.08.31 13:32

...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8.31 13:35

#24601:
행보관의 의견.

용마루가 관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3775&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4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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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2012.08.31 13:44

옥수수는 옛날 보배드림 사건 따라하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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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미피

2012.08.31 14:08

19금 만화...설마 불암갑이 그린 건 아니겠죠 ㅋㅋ

댓글
eE

2012.08.31 14:37

옛경험을 돌이켜보면 절대 불가능할 거 같은데 ㄷㄷ의지로 안되는게 있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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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2.08.31 15:09

헐 ㄷㄷ 흥미진진해요.. 구경가고싶어//

댓글
사람

2012.08.31 15:10

이 모든것을 종합한 만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엘케인

2012.08.31 16:41

군시절... 100일간 매일 준비태세를 한 적이 있었지요. ATT 준비할때였나..
아무튼 인원제한 없이는 10분안에 칠 수 있었죠.(중대원이 전부 계원이라 실상 예닐곱명이면 많은 편..)
네명까지는 쳐 봤는데, 그 이하로는 시도도 안해봤네요. 제 경험으론 못칩니다.
(게다가 행사업체에서 지원하는 텐트는 군용과 다를걸요? 군용은 일단 텐트 소재부터 무지막지하게 두껍고 무거워요 ㅠㅜ)

용마루란 단어 대신 중상이라고 불렀는데.. 중동잡고 중상 올려~ 뭐 이런..

댓글
2B

2012.08.31 17:19

저 용마루라고 불리는 가운데 기둥이 장정 두명이 달라붙어도 휘청 휘청 해요. 사진으로 보기보다 엄청 크고 무거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전 조심스럽게 안된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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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012.08.31 18:16

협찬들어오는게 웃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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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티니

2012.09.01 03:13

옥수수는 또 빠지지 않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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