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4 12:32
일단 잘 모릅니다 거의 모르는 언어이긴한데 인상은
이게 한국어처럼 주어 목적어 동사가 주 언어면 모르겠는데
주어 동사 목적어스러운 언어 같은데
동사를 끝에 잘 배치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느낌이 쎄요
어쩌구 저쩌구 !게르하르벤 리븐!!
문장에서 동사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인데
그걸 강조하는 위치에 갖다놓고 독일어는 소리마저 강한 편이고
질서까지 중시하고 아무튼 강한 느낌의 언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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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설명 : 고등학교때 독일어 배움. 수능첫세대라 der des dem den만 무한 반복하다 독일어 끝남. 독어선생님 '이 꽃같은 세상!' 하면서 수능으로 의미없어진 독어선생질 사표내심
차이는 설명못하겠고 - 죄송 -
독일어는 단어 길이가 깁니다. 하여튼 깁니다. 무지막지하게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