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겟팅 바이 (2011)

2022.06.14 18:46

catgotmy 조회 수:291

양성애자 꼬시는 제목 같기도 하지만


대충 근근히 살아가는 방법 같은 뜻인가 봅니다


주인공이 대충 삽니다



엠마 로버츠는 여기서 캐릭터가 양아치인지 모성애가 많은 쪽인지 둘다인지 모르겠어요


영화는 그냥저냥이에요 영화도 대충대충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19
120412 사상 최강의 보안관 [2] paulpaul 2022.07.11 384
120411 [듀나인] Daum과 Naver 말고 이메일 계정 쓸 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5] underground 2022.07.11 667
120410 조코비치가 우승했군요/조세혁, 한국테니스 새 역사 썼다..윔블던 U-14 초대 챔피언 등극 [7] daviddain 2022.07.11 430
120409 몰타의 매 (1941) [3] catgotmy 2022.07.11 290
120408 프레임드 #122 [11] Lunagazer 2022.07.11 257
120407 윤석열 지지도 30%대 진입 [6] 분홍돼지 2022.07.11 1078
120406 냉동실에 초코렛 같이 생긴 고형 카레 2년 지났는데 [7] 가끔영화 2022.07.10 829
120405 [넷플릭스] RRR, ㅎㅎㅎ 재밌네요... [9] S.S.S. 2022.07.10 726
120404 이런식으로 영화보기를 하고 나면 [1] 가끔영화 2022.07.10 301
120403 변호사 우영우와 포탈의 글라도스 catgotmy 2022.07.10 527
120402 [왓챠바낭] 추억의 탑골 고전 무-비, '금지된 장난'을 봤어요 [13] 로이배티 2022.07.10 545
120401 프레임드 #121 [9] Lunagazer 2022.07.10 223
120400 L.Q. Jones 1927-2022 R.I.P. 조성용 2022.07.10 188
120399 한국 페미의 게이 혐오에 대해 [22] catgotmy 2022.07.10 1308
120398 [넷플릭스바낭] 뭔가 되게 이상한 대만산 호러 무비 '주(咒)'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2.07.09 992
120397 [EBS1 영화] 나바론 요새 [9] underground 2022.07.09 469
120396 아버지의 지속적 언어폭력, 장기적인 집나올 계획,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3] 산호초2010 2022.07.09 1559
120395 잡담이 하고 싶어서 [10] 이오이오 2022.07.09 455
120394 감이라 그랬던게 이제 빨강 자두가 되려고 [2] 가끔영화 2022.07.09 264
120393 연기만 잘 해주라. [2] 왜냐하면 2022.07.09 5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