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화) 저녁 7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우연과 상상>


8월 10일 (수) 저녁 7시 코고나다 감독의 <애프터 양>


시네마테크 KOFA에서 무료 상영하네요. 


온라인 예매석 신청은 회원 가입 후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우연과 상상>은 딱 한 자리 남아 있었다가 매진됐고 <애프터 양>은 아직 25석 남아 있네요.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414 


현장 예매석도 있나 본데 이건 당일 시간 맞춰 가서 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현장 예매석은 두 영화 모두 많이 있던데... 


관심 있는 분은 시도해 보시길... 


상영관 위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한국영상자료원  전화: 02)3153-20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3
121338 50조원 투입이라니.. [2] 말러 2022.10.24 849
121337 그 사람이 당신의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1] 예상수 2022.10.24 471
121336 [핵바낭] 뼈로 웃기는 뼈그맨 라이프 [30] 로이배티 2022.10.24 864
121335 퇴장당하는 후진타오 [1] 예상수 2022.10.24 595
121334 이웃 관계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14] 어디로갈까 2022.10.24 871
121333 푸르밀을 시작으로 없어지는 기업들이 많을듯 하네요 [3] 말러 2022.10.24 655
121332 강원도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건 [4] 예상수 2022.10.24 918
121331 프레임드 #227 [6] Lunagazer 2022.10.24 177
121330 [강력스포일러] 넷플릭스 '더 스트레인저' 내용과 실제 사건에 대한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2.10.24 679
121329 나의 팬질일지 5 - 결국 일본에 갑니다 [14] Ruth 2022.10.23 637
121328 진정한 독재의 시작 [3] 모스리 2022.10.23 856
121327 진짜 무시무시하네요..강원도민으로써.. 라인하르트012 2022.10.23 733
121326 요즘 초등 애들 어떤 책 읽나요 [13] 포도밭 2022.10.23 532
121325 [넷플릭스바낭] 스포일러 피하려니 할 말도 적은, '더 스트레인저'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2.10.23 506
121324 통일교 이야기로 왜 시끄럽지 않은 것인가 [10] catgotmy 2022.10.23 687
121323 (드라마 바낭)천원짜리도 아까운 PPL,디엠파이어:법의제국 [1] 왜냐하면 2022.10.23 409
121322 이찬혁 솔로앨범 추천 [2] 예상수 2022.10.23 400
121321 프레임드 #226 [6] Lunagazer 2022.10.23 145
121320 정말 뜬금없이, ' 그녀는 요술쟁이(2005)' [9] 2022.10.23 381
121319 [시즌바낭] 마이클 만의 장편 감독 데뷔작, '도둑'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2.10.23 4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