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고 4분 동안 스페인 어가 쓰이는군요
왓챠 자막은 그냥 한글로 번역
마이애미에서 큰 필 로즈는 스페인 어가 자연스럽게 쓰이는 환경에서 컸고 마일스의 성장 배경을 보여 주기 위한 장치로 썼는데 영어 자막을 안 달았군요. 전에도 쓴 적 있지만 속편에서도 그러합니다. 마일스는 엄마,친구들과 영어 쓰다 스페인 어 쓰고 그럽니다.

Miles: Where’s my laptop?

Rio: ¿Donde le dejaste? (Where did you leave it?)

Miles: ¡Yo no sé! (I don’t know!)

[...]

Rio: Ay Maria, este nene me tiene loca! (Ay Maria, this kid’s driving me crazy!)

[...]

Rio: Papá! Llámame! (Sweetie! Call me!) See you Friday!

Miles: Okay, mami. Hasta luego! (Okay, Mom. See you later!)

[Miles is walking to school]

Friend: Miles! ¿Te va bien en la escuela? (Miles! That school going good for you?)

Miles: Seguro que sí (Sure it is)

[...]

Miles: ¡CONTRA! (”AHH” or “OUCH” or “SHOOT”)

[Miles comes home after Spider-Man’s death]

Rio: Miles? Que te pasa? (What’s wrong?) Is it the earthquake?

[...]

Rio: Jeff, mi amor, (my love)

[...]

Jefferson: When it gets hard, that’s when he’s gotta stick it out.

Rio: Shhhh. Tiene que más suave. (You have to be more quiet.)

[...]

Rio: Tú sabes que el te quiere mucho. (You know he loves you very much.)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9
124621 이것저것 본 잡담 (그어살, PLUTO 등) [13] DAIN 2023.11.01 417
124620 만달로리안을 뒤늦게 보는데(대충 아무 소리입니다) [4] 해삼너구리 2023.10.31 311
124619 플옵 2차전 껐습니다 daviddain 2023.10.31 168
124618 에피소드 #61 [2] Lunagazer 2023.10.31 76
124617 요즘 드라마 출연 배우들의 ost(이두나, 무인도의 디바) [3] 왜냐하면 2023.10.31 293
124616 프레임드 #599 [2] Lunagazer 2023.10.31 74
124615 준PO 3연패 탈락' SSG, 김원형 감독과 계약 해지…"변화와 혁신 필요" [공식발표] daviddain 2023.10.31 142
124614 한동수 “윤석열, 검찰총장 때 ‘육사 갔으면 쿠데타’ ”검찰의 역사는 '빨갱이' 색출의 역사" 왜냐하면 2023.10.31 241
124613 법정 드라마를 보며 잡생각입니다. [4] thoma 2023.10.31 280
124612 [넷플릭스바낭] 점점 더 마음에 드는 아들 크로넨버그, '인피니티 풀'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10.30 490
124611 챗 GPT 음성대화 catgotmy 2023.10.30 178
124610 망가진 신세계의 후계자 [4] 상수 2023.10.30 583
124609 Nc 무섭네요 [6] daviddain 2023.10.30 284
124608 프레임드 #598 [2] Lunagazer 2023.10.30 82
124607 용호의 결투 [6] 돌도끼 2023.10.30 210
124606 바낭 - 나는 당신의 신뢰를 깨는 중입니다, 추앙하거나 싫어하거나 [1] 상수 2023.10.30 307
124605 넷플-범죄 스릴러, '탈피'를 봤습니다. [5] theforce 2023.10.30 354
124604 [핵바낭] 20년 전엔... [29] 로이배티 2023.10.30 695
124603 영화 좀 찾아주세요 [2] 정해 2023.10.29 275
124602 프레임드 #597 [5] Lunagazer 2023.10.29 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