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에서 뒤지다가 나왔는데 이게 꽤 인기있는 "막장"(?) 시대극이라면서요.

완전 "고구마"같다는 평이 많아서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에피소드2 정도보는데

다른 것보다는 몰입도가 있네요.


생소한 우크라이나 시대극이지만 대충 농노제가 있던 서양 신분제 사회로 놓고 

보면 될거 같네요.


영상이나 의상은 마음에 드는데 아무래도 배우들이 낯설어서요.

주인공 역할은 제가 좋아하는 얼굴은 아니네요.


그래도 시리즈물 하나 건졌나 싶어서 일단 시작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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