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를 보다가

2022.09.04 16:18

catgotmy 조회 수:359

3분의 1쯤 봤습니다 예전에 본 영화긴한데


여기서 음악은 국가대표마냥 다뤄지네요


어떻게보면 모차르트는 손흥민 모차르트 아버지는 손흥민 아버지같고


폐하 말씀중에 죄송합니다 모차르트 월클 아닙니다 음악은 삶이고 마약같아요



근데 엘리트가 즐기는 음악이 더 낫은가 아니면 대중음악이 더 낫은가 뭐가 더 낫은가 싶기는 하네요


음악이면 다 좋죠


스기야마 코이치가 작곡한 음악이라도 좋은 건 어쩔 수 없는 것인듯



박으너 vs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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