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비판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장하준의 유치산업 보호론이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지 불확실하고 독자들의 해석도 분분하므로

기사가 전해주는 시도가 장하준이 지지하는 시도인지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어떤유치산업 보호론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유치산업 보호론이

유치산업 보호 정책의 실행과 관련된 일반적인 난점들을 매우 전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는 비용의 추산과 부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지만,

그 점을 차치하고라도 엄연한 여러 난점들이 잘 예시된 것 같습니다.

 

그냥, 대충, 엄밀하지 않게

어떤유치산업 보호론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참조하고자 링크합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60997&g_menu=020800

 

제가 해당 산업과 기술에 대해 무지하기도 하고요.

 

꼭 유치산업 보호론의 맥락에서가 아니라도

편하게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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