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이...

2010.06.21 22:02

DJUNA 조회 수:2548

오늘까지 편집한 원고량을 다 더해보니 900 페이지! 300 페이지만 채우면 됩니다. 아자아자!

감동

2010.06.21 22:04

참 괜찮은 소재가 많은 작품인데 이걸 연결을 못시켜요
효주양이 저렇게 이쁘게 나오는데 이걸 못살리다니 흑 ^^

댓글
마리사

2010.06.21 22:05

남장하니까 진한 미남이시네요

듀나 님 화이팅

댓글
감동

2010.06.21 22:07

저렇게 이쁘게 나오는 옥정양도 정말 못살리고요
진짜 여배우들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면 진작 포기 했을 작품이에요

댓글
비늘

2010.06.21 22:07

대체 왜 남장인 거예요, 기방행수 일행으로 위장할 거면 화려한 기생으로 변장하는 게 낫잖아요?
기생들은 그 뭐냐, 베일달린 모자? 도 쓸 수 있고 훨씬 더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장은 너무 상투적이라구요. 웬만한 성문지기들도 곱상하게 생겨서 움찔거리는 남자는 더 수상하게 생각할 걸요..-ㅅ-

댓글
가끔영화

2010.06.21 22:07

우 와 거의 다 하셨군요 조금 더 힘내요 쟤가 동이인가요.

댓글
DJUNA

2010.06.21 22:09

효주양은 롯데 카드 광고에서 도서관과 집 사이만 오가는 공부벌레로 나올 때가 가장 예쁘더군요.

댓글
감동

2010.06.21 22:14

이상하게 제가 출근하는 버스에서 내릴때 매번
효주양 지면카드광고가 있더군요 아침마다 기분 좋게 시작한답니다 ^^

댓글
감동

2010.06.21 22:19

한효주 광고 이거 맞죠
이거 찾느라 작품을 안봤네요 그래도 별 얘기 진척은 없어보이고 ^^

댓글
마리사

2010.06.21 22:23

하하 귀엽네요 길고 말라서 거적때기를 입혀도 이쁘죠

댓글
DJUNA

2010.06.21 22:23

남매가 쌍으로 무례.

댓글
감동

2010.06.21 22:25

친남매가 아니지 않나요
근데 동이가 왜저리 궁에 가려고 하는거죠 아무 대책도 없으면서

댓글
감동

2010.06.21 22:27

으악 방금 동이가 왕을 그리워하는거죠 말도 안되요 이해할수 없군요 참나

댓글
감동

2010.06.21 22:32

어휴 더워보이네요 왜 저리 입혔을꼬 이쁘긴 하네요 ^^

댓글
감동

2010.06.21 22:35

하여간 남자들이란 이쁜 여자만 보면...........

댓글
감동

2010.06.21 22:40

저 불쌍한 감찰부 사람들 아무 하는일 없이 몇회가 흐른건지
자 이제 슬슬 인현왕후님 나올때가 됬는데 ^^

댓글
DJUNA

2010.06.21 22:42

저런 걸 보고 자해공갈이라고 하지요.

댓글
감동

2010.06.21 22:43

갑자기 허준으로 흐르는 작품 이것 참 ^^

댓글
DJUNA

2010.06.21 22:45

드디어 폐비의 한 신.

댓글
감동

2010.06.21 22:46

드디어 등장 얼굴은 갈수록 이뻐지시고 하지만 아직도 궁에 가려면 멀었고 ^^

댓글
감동

2010.06.21 22:47

아니 벌써 도성에 온거에요 엄청 빠르군요

댓글
감동

2010.06.21 22:50

거의 다 온김에 인현왕후님이나 한번 만나면 안되겠니 ^^

댓글
DJUNA

2010.06.21 22:54

목요일에 폐비님 보러가요.

댓글
감동

2010.06.21 22:56

아 시사회 얘기죠 순간 무슨 얘기인가 했어요 ^^
언제나 부럽네요 연예인을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더라..........

댓글
DJUNA

2010.06.21 22:56

이번에도 실속 없는 즌하.

댓글
redeemer

2010.06.21 22:57

박하선씨 보러간다구요?

와! 진짜 예쁘던데 부럽 ㅠ

댓글
DJUNA

2010.06.21 22:57

오늘 놀러와 재미있겠군요.

댓글
DJUNA

2010.06.21 22:58

저럴 줄 알았지요. 무수리가 되려면 저렇게 해야죠. 근데 저 계획이 말이 되나.

댓글
감동

2010.06.21 22:59

아니 도대체 동이는 직업이 몇개에요
장악원 감찰부를 지나 이번엔 무수리라니
궁이 뭐 그리 좋다고 장금이는 복수라도
해야한다지만 이분은 좀 너무 뜬금없군요

댓글
marian

2010.06.21 23:01

체험 궁의 현장

(야사에 따르면 숙빈 최씨는 바느질-빨래 하는 곳에 있던 무수리라고 하니까 이렇게 연결짓는 건지도...)

댓글
감동

2010.06.21 23:01

양익준님 요즘 보면 똥파리에 그분 인가 싶어요 얼핏보면 코믹배우 같은 ^^

댓글
marian

2010.06.21 23:03

숙종 귀 아파보여요 임금님 귀는...

댓글
감동

2010.06.21 23:03

아니 지금 동이 일하는곳은 장악원에서 일하던 그곳이군요 이런 우연이 ^^

댓글
감동

2010.06.21 23:06

근데 인현왕후 사후에 무수리 동이를 숙종이 만났다랑
연결시킬려면 이제 계속 동이가 무수리여야 하는건가요
이것 참 앞으로 어쩌려는지...........

댓글
감동

2010.06.21 23:07

으악 이런 말도 안되는 우연은 이제 그만 말이 되는 작품이길 포기하나요

댓글
DJUNA

2010.06.21 23:08

내일은 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댓글
Aem

2010.06.21 23:12

뭐 결국, 장악원 일도 하고 감찰부 나인도 되고 무수리 일도 하지만 궁에서 연애하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꺼.

댓글
marian

2010.06.21 23:22

인현왕후 사후면 이미 숙빈 최씨는 애들 여럿 낳고 나름의 지위를 구축한 이후입니다. 숙빈 최씨는 폐위된 인현왕후에게 충성했던 것으로 유명하지요. 장희빈이 중전이던 시절에 숙빈 최씨는 장희빈과 경쟁 관계를 형성했고, 인현왕후 복위 후에 지위가 더 탄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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