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대 부분은 제가 지웠습니다.

아래 글이 있던데 기사 클릭은 안하고 댓글 보니 그냥 얼차려 같은거 했나보다 했더니.....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전 9X 학번이기도하고 전공 특성 탓에 당시에도 타과에는 흔하던 강제로 술마시게하는 문화도 없고

OT나 MT에서 역시 타과는 흔하게 하던 여장남자쇼 같은 것도 절대 못하게 했었거든요.

 

무슨 과이길래 저런걸 하는거죠.

이해를 못하겠네요 왜 저런걸 하는건지.

사진도 저렇게 찍는데 그렇다면 누군가 인터넷에 올릴 것도 뻔한 일인데 파장이 없을거라 생각한건지.

 

딴소리지만 사진 보고 예전 생각하니

다시 스무살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런거 하겠다고 돌아가겠다는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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