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010.11.28 18:46

DJUNA 조회 수:13882

슬슬 이런 거 할 시간이 되었지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할 계획입니다.

한국영화 작품상

외국영화 작품상

한국영화 여우주연

한국영화 남우주연

한국영화 여우조연

한국영화 남우조연

외국영화 여우주연

외국영화 남우주연

외국영화 여우조연

외국영화 남우조연

한국영화 감독

외국영화 감독

한국영화 각본

외국영화 각본

한국영화 기타 스태프

외국영화 기타 스태프

한국영화 캐릭터

외국영화 캐릭터

한국영화 최고 장면

외국영화 최고 장면

그냥 주고 싶은 상 (한국, 외국)

그리고 이것들을 뒤집은 최악 리스트.

빠진 게 있는 것 같다면 말씀해주시고, 이 투표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신다면 알려주시고요. 뭐, 방법이 없다면 언제나처럼 자원봉사자의 노동을 빌릴 수밖에.

이 게시물을

DJUNA

2010.11.28 18:52

그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공정한지 확신이 안 서서요.

댓글
DJUNA

2010.11.28 18:53

그리고 캐릭터, 장면, 스태프 같은 것들엔 그게 잘 안 먹힐 거라는 느낌도 들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게 목적이기도 하잖아요.

댓글
DJUNA

2010.11.28 19:02

아, 맞다, 각본상 추가. 스태프도 분리하는 게 나을까요? 음악 같은 건 분리해도 될 것 같은데.

댓글
감동

2010.11.28 19:08

인기상은 없나요 주조연상을 주기는 뭣한데 뭔가 상을 주고는 싶은 배우에게 ^^

댓글
hermes

2010.11.28 19:17

음악상이 분리되면 미술상도?

댓글
삐딱한 엘렌 페이지

2010.11.28 19:20

외국영화 여주, 남주, 여조, 남조 빠졌어요.

댓글
DJUNA

2010.11.28 19:21

전엔 그냥 주고 싶은 상이 하나 있었죠. 그것도 넣어야겠어요.

기타 스태프 상을 분리하려면 과연 일반 관객들이 얼마나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느냐를 염두에 두어야 해요.

댓글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1.28 19:23

연말 앙케이트는 이벤트게시판에서 하신다고 안하셨나요???

댓글
Shena Ringo

2010.11.28 19:24

제가 건의했던 최악의 캐릭터라는것은, 연기는 잘했지만 캐릭터 자체에 대한 평가였어요. 이해하셨죠? (노파심에..)

댓글
Shena Ringo

2010.11.28 19:34

올해 개봉한 영화 리스트를 첨부해주시면 좋겠어요.

댓글
DJUNA

2010.11.28 19:36

네, 이벤트 게시판에서 할 거예요. 이번 공지는 단지 의견을 모으고 정리하기 위해 만든 거죠.

댓글
DJUNA

2010.11.28 19:37

아마 12월 초가 되면 씨네21에서 리스트를 보내줄 거예요. 아마도... 그렇겠죠.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0.11.28 20:13

우선 이 게시판에서 저 리스트대로 설문을 하고요.
이것이 1차 예선.
이렇게 해서 상위 1-8위까지 뽑습니다.

그렇게 해서 뽑힌 1-8위를 이 투표툴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직접투표로 뽑는 것이 최종 투표입니다.
http://www.99polls.com/
그렇게 해서 수상작을 정하는거죠.
참고로 위 투표툴은 9개의 보기까지 가능하니깐... 1차예선에서 1-8위까지 뽑고 아홉번째 보기는 '기타'로 해서 저 8위까지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는거죠.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0.11.28 20:14

무엇보다 저 투표툴을 이용하는 것의 이점은.
직접 댓글이나 게시글로 올리는 것이 번거로운 분들에게 클릭 한번으로 투표가 가능해서 참여 유도가 더 쉽다는 겁니다.ㅎ

댓글
DJUNA

2010.11.28 20:15

중복 투표를 피할 수 있을까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0.11.28 20:19

듀나/아이피로 하는 거라서... 우선적으로는 중복투표 불가합니다. 무조건 한표씩만 가능.
다만 직장에서,집에서 동네피시방에서 이런식으로 꼼수를 부리면...
자기 좋아하는 영화나 배우에게 몰표 주려고 하면 피할수는 없죠.
듀게유저중에 그정도로 티나는 양반은 없을거라 믿어보는거죠.

댓글
Shena Ringo

2010.11.28 20:27

자본주의의돼지 / 이 투표가 무슨 실물상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를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 주는건데
직장, 집, 동네피시방... 다니면서 할까요?

라고 적고 듀나님 리플을 읽어보니.. 중복투표가 있었던가요?!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0.11.28 20:30

시이나링고/네. 저도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는 분들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저 투표툴을 추천한거죠.
(무슨 가요시상식 같은거라면 열성팬들 그렇게 하지만... 듀나 투표에서 그런분들이 있을까 싶은...)

댓글
김전일

2010.11.29 11:42

최고 신파상?

댓글
샤유

2010.12.03 09:31

올해의 대사상...

댓글
liveevil

2010.12.03 14:58

설문조사는 '구글문서도구'를 이용하면 간단할듯 한데요.

http://www.jungyunho.com/blog/128080

댓글
Shena Ringo

2010.12.04 00:38

개봉작 리스트는 이제 됐고.. http://djuna.cine21.com/xe/1294157
건의 하나 하자면...

아예 투표양식을 엑셀로 파일을 만들어놓고 파일을 받는거죠. 그러면 집계내기가 좀 편할 것 같기도 하고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52
126272	혹시, 피곤하면 귀가 먹먹한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13]	하프더즌비어	2012.04.19	14341
126271	진짜로 빈대가 집에 나타났습니다. [6]	잌명	2010.09.03	14335
126270	레즈비언들이 뽑은 선호 여자연예인 순위 2011년 버전. [18]	자본주의의돼지	2011.06.07	14330
126269	설경구씨의 전부인은 언니가 없다고 하네요 [4]	필런	2013.03.23	14273
126268	왜 CGV상암 IMAX관은 자리가 널널 할까요? [18]	한영이	2012.08.02	14260
126267	프로포즈 반지랑 웨딩 반지랑 따로 맞춰야 되나요? [27]	꼼데	2013.01.19	14257
126266	성인 아들과 어머니의 관계 [26]	callas	2011.10.22	14243
126265	강부자 리즈 시절 [11]	가끔영화	2010.08.08	14225
126264	사람들은 손연재를 왜 싫어하는 걸까요? [104]	house	2013.10.23	14198
126263	해피투게더 3에서, 김경란 아나운서의 터널 괴담. [14]	01410	2010.09.19	14191
126262	(강 스포일러 주의!!) 이끼의 결말에 대해 드는 의문점 [11]	taijae	2010.07.16	14142
126261	어제 크리스틴 스튜어트 [9]	magnolia	2012.09.08	14140
126260	[바낭급질] 커피에 꿀 타 먹으면 안되나요? [12]	웹미아	2011.06.28	14114
126259	김태용 감독 "탕웨이와 열애 사실무근..미안할 뿐" [19]	감동	2012.11.23	13952
126258	공포정치의 실체 [53]	Bigcat	2016.11.18	13951
126257	논리학 및 형식언어 입문 스터디 그룹원 모집합니다. [11]	nickel	2011.02.07	13947
126256	누구나 바지에 똥 싼 기억 하나쯤은 있는 거잖아요? [25]	차가운 달	2010.08.13	13922
126255	파워블로거 베비로즈의 <깨끄미 사건> 아시나요?? [23]	비네트	2011.06.30	13916
126254	슈퍼소닉 페스티벌 1차 라인업 [6]	슈크림	2012.05.31	13896
»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2]	DJUNA	2010.11.28	13882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