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었던 마음이 짜게 식어버리고 급기야 실망 했었는데 저만 그런건 아니었나봐요.

낯을 가리고 폐쇄적인 성향이야 개인차지만 유독 이하늘과 길에게만 너무 무례하게 굴었구요. (뭐 이 둘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중 하나이실지도)

 

아 그리고 며칠전 가가에서 다른분도 말씀하셨지만 매일 출퇴근 반복하는 직장인들은 어떻게 그리 사나 몰라~ 드립을 날리실때는

뭐 저런 마음이 드는건 이해가 가는데 이상하게 짜증이 나네... 나 이사람 노래 좋아하는데 깊이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게 뭐야...하는, 뭔가 어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ctoon4&a_id=20100714140315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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