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030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60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5441 |
15 |
비디오 녹화와 더빙의 추억, 고 장세준씨를 생각하며.
[7] | pigpen | 2010.08.30 | 3797 |
14 |
성균관 스캔들 잡담
[11] | 나와나타샤 | 2010.09.28 | 4486 |
13 |
부당거래 시사회를 보고 짦은 감상 하나.
[2] | 리쓰 | 2010.10.28 | 2533 |
12 |
잡담
[15] |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 2010.11.14 | 2882 |
11 |
아길레라 국가 가사 깜빡
[5] | 가끔영화 | 2011.02.13 | 2124 |
10 |
오사카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걱정이예요..
[8] | 연금술사 | 2011.03.15 | 2130 |
9 |
<파수꾼>을 이을지도 모르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 4기 작품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이 신디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 crumley | 2011.08.18 | 1637 |
8 |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 버터플라이상 수상! ^^)
| crumley | 2011.08.24 | 1169 |
7 |
[듀나인] 미국으로 책을 보내고 싶은데요.
[5] | 옥이 | 2011.09.01 | 1272 |
6 |
옛날 애니 잡담
[3] | nomppi | 2011.09.16 | 1154 |
5 |
[스포일러] 오늘 위대한 탄생 잡담
[15] | 로이배티 | 2012.03.17 | 2369 |
4 |
이쯤 되면 '김성근의 저주'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13] | chobo | 2012.07.11 | 3338 |
3 |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데...아~ 야구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 catcher | 2012.12.19 | 686 |
2 |
이제는 인정할 수 있어요.
[7] | 닥호 | 2013.05.04 | 3106 |
1 |
이런 사고뭉치...
[1] | 닥호 | 2013.09.03 |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