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글 http://djuna.cine21.com/xe/board/5204617

 

 

직장 근처에 있던 새끼고양이 두 마리를 집에 데려왔습니다. 요즘 너무 추워서 얼어 죽을까봐..

 

약 2주 전에 얼룩 고양이를, 3일 전에 노란 고양이를 데려왔지요.

 

제가 키울 여건이 못 돼서 키우실 분 있으면 드릴라고 합니다.

 

생후 약 3~4개월 된 걸로 추측되고, 계속 사람이 사료를 줬기 때문에 완전 길냥이는 아닙니다.

 

또 길냥이 시절부터 화장실도 사람이 만들어준 거에만 갔기 때문에 따로 가르칠 필요 없습니다.

 

여기는 경기도 광주시입니다. 생각 있으신 분은 쪽지나 메일(boogie11@daum.net) 주세요~

 

 

 

 

 

길냥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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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쓰고 놀기

 

 

 

 

볕 쬐기

 

 

 

 

얼룩 고양이

 

 

 

 

노란 고양이

 

 

 

 

이 사진부터 우리집입니다

 

 

 

 

얼룩이는 먼저 와서 좀 살찜

 

 

 

 

클로즈업

 

 

 

 

가끔 뭐하고 있나 보면 숨어서 저를 관찰하고 있음;

 

 

 

 

지켜보고 있다옹

 

 

 

 

좀 졸린듯

 

 

 

 

찍을라고 하니까 금방 깸

 

 

 

 

포개져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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