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4 20:58
chobo 조회 수:1228
아, 이게 웬일이랍니까?
두산의 원투펀치 -니퍼트, 김선우- 가 우리 꼴데를 침몰시키나 싶어서 그냥 치킨 우걱우걱, 맥주 마시면서 Breaking Bad 달리고 있었는데.
연장 11회말 3:3 동점?
그냥 졌으면 쿨하게 그냥 끝나는 건데.
돼호야, 니가 그립다.
2012.04.14 21:19
댓글
2012.04.14 21:23
2012.04.14 21:52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