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2 22:31
몸도 계속 아프고, 마음도 계속 아파서 상당히 감성이 물컹물컹해서일까요?
듀게에 출몰하는 모님의 글/댓글을 예전처럼 무시하고 넘어가지 못하겠네요.
이 분 참 꾸준하신거 같아요.
명백히 듀게취향(어폐가 있겠지만,,)도 아니시면서, 꾸준히 들어와 본인의 주장을 내세우시니.
(모두가 yes! 라고 말 할 때, 당당히 no라고 주장하는 당신 응원합니다...........일리가 있나요.=_=)
독기가 풀풀풍기는(개인적으로는 쓰레기 같은.. 이라고 생각하지만.) 말들을 점잖은척 포장해서 내 놓는 것을 보는 것도 고통스럽고..
이건, 차라리 욕설로 도배하는 것 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포스팅한 것이야 피할 수 있지만, 댓글 달린 것은 피할 수 없으니말입니다.
그나마 상태가 좋을 때는 어이쿠! *밟았네, 하며 너머갈 수 있지만.
지금 제 상태가 상태인지라...
뭐.. 그렇습니다요.
2012.06.12 22:33
2012.06.12 22:40
2012.06.12 22:45
2012.06.12 22:50
2012.06.12 22:54
2012.06.12 22:57
2012.06.12 23:01
2012.06.12 23:02
2012.06.12 23:06
2012.06.12 23:06
2012.06.12 23:15
2012.06.12 23:23
2012.06.12 23:23
2012.06.12 23:25
2012.06.12 23:27
2012.06.12 23:31
2012.06.13 00:14
2012.06.13 00:19
2012.06.13 00:30
2012.06.13 01:10
2012.06.15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