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2 21:42
오늘도 많은 다이나믹한 야구 경기들이 많았죠
만루홈런이 한경기에 두번이나 나왔고
한화는 바티스타가 또 불을 질렀고
반면에 봉중근은 기가막히게 막았죠
뭐 이런 혼란한 와중에
김태균은 조용히 4할6푼5리라는
말도 안되는 타율을 기록중입니다
당연히 아직 5분의 1정도도 안한
경기수에 따라 이수치가 조금 약해보이지만
요즘 김태균보면 그냥 다치더군요
일본 갔다오기전엔 이정도 선수는 아니었는데요
일본에서 뭔가를 터득했는지 아님 연봉값을 하려고
눈에 불을 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마 부인의 내조로 ^^)
이선수가 최종 타율이 어느정도
기록할지 궁금하군요
설마 이러다 이선수
별명이 김사할이 되는건 아닐런지.......... ^^
2012.05.12 21:45
2012.05.12 21:48
2012.05.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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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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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23:09
2012.05.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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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김별명 선수 표정이 늘 웃음을 참는 듯한 애매한 표정이라 뭔가 웃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