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소설썻는데 낚이고 있나봐요

http://koulkoul.tistory.com/180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글쓴이의 진위 여부이다. 현재까지 수많은 네티즌들은 친 언니의 글이 맞다며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지만 언론을 통해 확인된 내용은 설경구 전 부인은 바로 얼마전 큰 인기를 얻었던 '조강지처클럽'의 한원수역의 안내상의 여동생이다. 또한 언니가 없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 글은 쓴 아이디 미래가 그동안 평소 게재한 수십개의 글을 보면 더 의구심이 생긴다. 주로 촛불집회나 시국에 관한 글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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