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 12:33
박원순 "하루 이자 21억…잠이 옵니까"
http://news.nate.com/view/20120729n15744
'7조 채무 감축'을 공약으로 내세운 박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발언이다. 서울시는 박 시장의 강력한 드라이브 속에 박 시장 취임 후 지금까지 1조2000억원의 채무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투자기관의 채무는 18조7731억원(올 6월 기준)으로 박 시장이 취임했던 지난해 10월(19조9873억원)보다 1조2142억원 감소했다. 올 상반기 감축 목표액이었던 7054억원보다 5088억원을 더 줄인 것이다.
도데체 각하와 다섯살 훈은 뭘 먹었던게야?
이거 원, 싸질러논걸 치울려니.
추억의 그림 한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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