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세계 천재 Top 10에 들었던 우리나라의 김웅용씨 관련 다큐인데요..

정말 아이큐 200넘으면 저게 가능할까요..

물론 영어야 하셨을테고 그걸 베이스로 했을테지만...음..신기하네요.

 

이건 저분이 세살때 지었다는 시...돋네요.

 

허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94
123690 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39] Kaffe 2010.10.09 6268
123689 김연아 "금·은메달보다 나란 선수를 기억해달라" [18] 마당 2014.02.21 6267
123688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7
123687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3686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3685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3684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4
123683 [단독]카라 구하라, 청담동 단독주택 매입…용준형 회사와 코앞 [17] 수프 2012.09.03 6264
123682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2
123681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 [1] DJUNA 2010.12.04 6262
123680 오늘 멋 좀 부리고 나갑니다.jpg [21] am 2012.09.19 6261
123679 떡볶이가 더 낫냐, 햄버거가 더 낫냐(?) [32] K  2012.09.11 6261
123678 강의실에서 모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白首狂夫 2010.08.24 6260
123677 답정너에 대처하는 흔한 댓글들.jpg [10] gingerfield 2012.08.22 6259
123676 100% 현미밥... 이것은 공포와 충격의 음식 [16] 달빛처럼 2013.08.19 6258
123675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12] management 2011.05.21 6258
123674 [고양이] 애교 작렬 사바나캣 [15] 여름문 2010.07.29 6258
123673 [기사] 아파트 출입구 나오다 투신자와 부딪혀 사망 [17] espiritu 2012.10.21 6257
123672 무덤덤한 아이유 삼촌팬 . [29] 바람따라 2012.11.10 6257
123671 개콘 갸루상이라는 코너보다가... [27] 킹기돌아 2012.08.21 62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