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2 01:23
졸다깼더니 경악할만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군요.
ㅠㅠ 새벽 여섯시부터 일어나 투표한 저는.....
허탈해지네요.
그나마 저희동네에서 2번이 당선된것을 기뻐해야겠군요.
아... 진보신당..ㅠㅠ
멀정한 지상파 방송국이 두달넘게 파업을해도.
평범한 시민들이 국가권력에 의해 사찰을 당해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 군요.
이러다 무한도전을 영영 못 보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지네요.
+ 그래도 희망을 가져야 겠지요.(라는 것이 나이브한 저만의 생각이 되질 않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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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줬다 뺐는 게 더 기분이 안 좋네요.
내일 출근할 맛이 안 나네요. 늘 안 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