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맞나?)의 남편 사망이 꼭 필요했는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스토리상의 역할은 고현정이 대통령이 되려고 결심하는 원인일텐데,

 

....

그 모티브 하나로 굵직하게 갈 거 아니었으면... 지금 이런 분위기를 보면

좀 낭비같기도 하고 말이죠.

 

좀 큰 껀이 필요했다 해도 배우자의 피랍/피살을 첫회부터 깔고 가는 데

이렇게 버라이어티한 내러티브는(........)

 

 

네, 그렇네요.

 

 

(내러티브 뜻은 아나....)

 

 

 

 

 

이미지 출처는 http://extmovie.com/zbxe/198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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