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 투 미에서 팀 로스의 딸내미로 나오는 친구요..

엄청 똘망똘망하고 귀여워서 성인역으로 안 컸음 좋겠을 정도로 좋네요..

 

예전엔 샤크에서 제임스 우즈 딸내미로 나온 다니엘라 파나베이커를 제일 좋아라했는데..시리즈는 주저않고..배우는 어느새 그저 그런 배우로 사라지고..

그녀의 동생이 노 오디너리 패밀리(?)란 새 미드에서 나왔지만..다니엘라보단 별로 인 듯요..ㅠㅠ

 

아무튼..지금은 그 친구가 제일 최고입니다..

 

아무리 아역의 지존 다코타 패닝이 이쁘게 컸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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