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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87
0 점심먹으며 <히트> 잡담 [2] mindystclaire 2020.03.21 446
-1 히트 재개봉 [16] mindystclaire 2020.03.16 823
-2 인셉션 질문 [8] mindystclaire 2020.02.13 1265
-3 봉준호의 수상소감 [33] Sonny 2020.02.11 2642
-4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수상소감, 봉준호의 계획성) [8] 왜냐하면 2020.02.11 1609
-5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5] 어제부터익명 2020.02.10 2287
-6 오스카레이스 통역 샤론최에 대한 기사 갈무리 [4] Toro 2020.02.10 1527
-7 아카데미 시상식 바낭 [6] 산호초2010 2020.02.10 1096
-8 Six degrees of 마틴 스콜세지/ 알 마르티노 [3] mindystclaire 2020.01.31 528
-9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영화경험-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18] 애니하우 2020.01.20 1377
-10 영화잡담 - 뱅크잡, Charlie's Country, 꿈의 제인, 기생충 [15] 양자고양이 2020.01.19 826
-11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봤습니다. 3시간 30분짜리 '아이리시맨' [22] 로이배티 2020.01.15 1060
-12 휴가 중 본 영화 -켄로치의 ‘미안해요, 리키’ ,마틴 스콜세지의 ’아이리시맨’ [11] ssoboo 2020.01.09 1108
-13 아이리시맨 짧은 감상 & 씨름의 희열 2회 [9] 보들이 2019.12.10 1524
-14 it's summer-아이리시맨 mindystclaire 2019.12.09 357
-15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8] 조성용 2019.12.03 1385
-16 "분노의 주먹"(Raging Bull) 짧은 잡담(스포주의) [4] 산호초2010 2019.12.02 397
-17 [넷플릭스] 제대로 된 작품하나 올라왔네요. [6] LadyBird 2019.12.01 6194
-18 아이리쉬 맨(스포일러 주의) [6] 산호초2010 2019.11.30 840
-19 <아이리시맨>잡담 [5] mindystclaire 2019.11.25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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