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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59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14
0 [아마존바낭] 스포일러 없고 짧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완결편(3.0+1.01) 소감 [14] 로이배티 2021.08.14 652
-1 이런저런 잡담...(알랭 드 보통, 상징들) [2] 여은성 2021.08.07 426
-2 [월간안철수] 안대표님 긴장하셔야 겠습니다. (ft. 김동연) [5] 가라 2021.07.20 732
-3 이낙연과 이재명의 구도에 대한 궁금증(feat 추) [12] 해삼너구리 2021.07.05 902
-4 [넷플릭스바낭] '오자크' 시즌 3도 끝냈습니다 [11] 로이배티 2021.05.27 3148
-5 웹게임 배틀로얄 플레이로그 [2] eltee 2021.05.08 311
-6 지포스나우가 상당히 좋아졌군요. [9] Lunagazer 2021.04.26 670
-7 [게임바낭] 간만에 재밌게 즐긴 일본rpg '옥토패스 트래블러' 소감입니다 [8] 로이배티 2021.04.17 668
-8 에픽스토어에서 "테일즈 오브 네온 씨"를 무료배포합니다. [4] Lunagazer 2021.04.02 339
-9 [게임바낭]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수작이자 킥스타터의 모범 '블러드스테인드' 엔딩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3.13 492
-10 아이즈원, 영화 예매, 나눠 갖기 [1] 여은성 2021.03.11 379
-11 잡담...(돈의 한계) [1] 여은성 2021.03.07 404
-12 [게임바낭] 미드 같은 게임을 추구하는 '컨트롤' 엔딩을 보았습니다 [2] 로이배티 2021.01.23 505
-13 [게임바낭] 인디 게임 둘 추천해 봅니다. '그리스'와 '더 메신저' [8] 로이배티 2021.01.20 512
-14 [영화바낭] 본격 가정폭력 고발 영화(?) '인비저블맨'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12.17 684
-15 <그녀를 지우는 시간> 재미있네요 [7] 부기우기 2020.12.04 654
-16 [영화바낭] 토탈리콜과 토탈리콜을 보았습니다 [16] 로이배티 2020.12.02 784
-17 게임과 공정판타지 [21] Sonny 2020.10.28 774
-18 PC 게임 패스로 즐긴 게임들 소감 [8] 페이지 2020.10.21 602
-19 [넷플릭스바낭] 샤말란의 좌초된 프로젝트의 흔적 '데블'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9.12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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